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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원본 영상 cctv 공개되자 모두 경악카테고리 없음 2023. 9. 25. 10:55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고 원본 영상 cctv
가해자 문신남 차주 신상 공개되자 경악SBS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여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크게 다친 가운데,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후 가해자를 지칭하는 '롤스로이스 문신남'의 신상·얼굴·이름·나이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으며, 배우 지망생이던 20대 여성 피해자의 안타까운 상태가 전해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20대 여성의 꿈을 짓밟은 '롤스로이스 문신남'
SBS2023년 8월 4일 오후 8시 10분쯤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여 길을 걷고 있던 20대 여성이 다쳤습니다.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전신에 부상을 입었는데, 특히 양 다리의 부상이 심각해 수술 후에도 두 다리로 걸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으며 머리카락이 바퀴로 빨려들어가면서 두피가 2분의 3이상 심하게 벗겨지고 각종 장기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튜브 '카라큘라'또한 두개골 골절, 얼굴 함몰 등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담당의의 말로는 생명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해당 사고의 가해자는 온 몸에 문신을 한 20대 남성으로 그는 "변호사 불러", "내 몸에 손대지마", "그래서 (피해자가) 바로 안 죽었잖아"라는 말을 한 목격담이 전해져 누리꾼들에게 분노를 샀습니다.
충격적인 사건 당시 영상 공개
사건 당시 영상 / KBS이어 사고의 목격자들은 "운전자가 비틀대고 횡설수설하는 등 행동이 이상했다"라고 동일하게 증언했습니다. 이어 사건 당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담기도 했는데요. (cctv 원본 영상 영상 바로보기)
한 목격자는 "차주가 비틀비틀거렸다. 자기가 사람을 쳤다는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거 같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
영상에는 "술 얼마나 먹었냐"라는 경찰의 질문에 "안 먹었다"라고 답하는 당시 신 씨의 모습이 담겼고, 신 씨는 "뭐야, 약 했어?"라는 물음에도 "안 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사건 당시 영상 / KBS경찰 조사 과정에서 신 씨는 "조수석에서 담배를 꺼내려다 사고가 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사고를 낸 신 씨는 실제로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나 체포 직후 실시한 마약 간이 시약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른바 '클럽 마약'이라고도 불리는 케타민은 전신마취제로 쓰이지만, 진통작용과 환각작용이 있어 마약으로 오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경찰은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강제 수사를 착수하지 않고 석방조치하며 의문을 낳았습니다. 경찰 측은 "신씨의 변호사가 신원보증을 하고 책임 지겠다고 해 석방 했다"며 "구속 사유도 성립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씨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롤스로이스 차주 '문신남' 신상에 경악
온라인 커뮤니티이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대 여성을 덮친 20대 롤스로이스 문신남 차주의 신상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가해자 신씨는 과거 SBS 파일럿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포유'는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의 지도 아래 비행 청소년을 노래로 갱생 시키겠다는 취지의 프로그램 입니다.
SBS '송포유'방송에 출연한 롤스로이스 문신남의 이름은 신우준으로 그는 "학교 두 번 잘렸다", "다른 학교 애들 땅에 묻은 적 있다", "어렸을 때 친구들 많이 괴롭혔다" 등 학교 폭력 사실을 고백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6억원짜리 롤스로이스로 20대 여성을 깔아뭉갠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난동을 부린 전신 문신 가해자는 1995년생 신우X"이라며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1995년생은 올해 나이 28세입니다.
이어 카라큘라는 "신 씨는 강남 'MT5'라는 신흥 범죄 단체를 조직해 가상 화폐 해외 거래소를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상거래에 결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해외 선물 리딩방을 만들어 레퍼럴(거래 수수료) 수익 등으로 막대한 이득을 취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카라큘라'이어 "신 씨와 그 일당들은 매주 클럽에서 수천만원씩 쓰고 대형 로펌에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수억원을 지출하는 등 '돈'을 무기로 막강한 힘을 휘둘렀다"고 했습니다.
특히 신씨가 사고를 낸 차량은 시가 6억원으로 막대한 돈을 추적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자 분 너무 안타깝다", "강남 경찰서 문제있네 저런 애를 그냥 풀어준다고?", "인스타 계정도 공개해라",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영상 너무 충격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